[단독]'스케치북' 故박지선 추모영상 방송..유희열도 애도

윤성열 기자 2020. 11. 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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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을 추모하는 영상을 내보낸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오는 7일 고 박지선이 생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고 박지선은 지난 2009년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코너 '수질검사하러 왔어요' 진행을 맡아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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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故 박지선 / 사진=스타뉴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을 추모하는 영상을 내보낸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오는 7일 고 박지선이 생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MC 유희열의 추모 멘트도 담길 전망이다.

고 박지선은 지난 2009년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코너 '수질검사하러 왔어요' 진행을 맡아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MC 유희열과 함께 방청객들의 사연을 하나씩 소개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유희열도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친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박지선과 모친은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박지선은 최근 지병인 피부병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고, 모친이 상경해 함께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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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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