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추미애 수사 방해 의도"..정부 탈원전 정책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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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자력 바로 알리기 전국 릴레이 특강'에 참석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정치적 수사'라고 비판한 추미애 법무장관에게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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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자력 바로 알리기 전국 릴레이 특강'에 참석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면서 5G, 수소차, 전기차에 (소요되는) 에너지 수급을 어찌할 것인지 비전이 없다"며 "결국 원자력 발전을 재개할 수밖에 없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정치적 수사'라고 비판한 추미애 법무장관에게 날을 세웠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탈원전 정책이야말로 자해 정책"이라며 "어제 검찰의 (산자부 등) 압수수색이 있었는데, 벌써 추미애가 이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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