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지 료, 매력적인 비주얼[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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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카츠지 료가 11월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엑스 시어터 롯폰기에서 열린 제33회 도쿄 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언더독' 상영무대에 참석했다.

배우 카츠지 료는 AKB48 출신 마에다 아츠코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득남했지만 올해 6월 별거설에 휩싸였다.

한편 도쿄국제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오래된 영화제들 중 하나로, 올해 한국 영화로는 배우 안지혜가 주연에 데뷔한 액션 영화 '슬레이트'(감독 조바른)가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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