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제대로 알자'..반크, 몽골어·영어·한국어 카드뉴스 제작

왕길환 2020. 11. 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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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6일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몽골어와 영어, 한국어로 만든 카드 뉴스는 몽골과 한국을 비교해 소개한다.

카드 뉴스는 유럽과 미국 중심의 편향된 인식을 개선하고, 세계인의 아시안 편견을 바꾸기 위해 아시아발전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홍보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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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가 제작해 SNS에 배포하는 몽골 제대로 알기 카드뉴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전통악기인 한국 해금과 몽골 모링호르, 몽골 게르와 한국 한옥. [반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6일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몽골어와 영어, 한국어로 만든 카드 뉴스는 몽골과 한국을 비교해 소개한다. 몽골의 게르와 한옥, 전통악기인 모링호르와 고려 시대부터 궁중음악과 민속곡에서 폭넓게 연주된 해금을 비교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카드 뉴스는 유럽과 미국 중심의 편향된 인식을 개선하고, 세계인의 아시안 편견을 바꾸기 위해 아시아발전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홍보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됐다.

재단에 따르면, 한국에 체류하는 몽골인은 1월 말 현재 4만9천765명이고, 유학생은 8천865명이다. 몽골 인구 328만 명의 1.52%, 0.27%에 각각 해당한다.

온라인 사진 관리 프로그램 플리커(www.flickr.com/photos/vank1999/sets/72157716658502121)에서 카드뉴스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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