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45명..사흘째 세 자릿수

박찬범 기자 2020. 11. 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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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5일) 하루 확진자 14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7천 195명이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8명, 경기 34명 등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집중돼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천안 콜센터 집단 감염 여파로 충남에서만 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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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5일) 하루 확진자 14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7천 195명이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8명, 경기 34명 등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집중돼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천안 콜센터 집단 감염 여파로 충남에서만 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1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476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환자는 50명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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