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8시30분 기자회견..승복 선언할까?(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이 5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6일 오전 8시30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이번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승복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이번 기자회견은 대선 정국이 재검표와 소송 사태로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이 5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6일 오전 8시30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한 가지 가능성은 패배 승복 연설이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패색은 이미 짙어진 상황이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선거 다음날 새벽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축하한다는 전화통화를 했다.
그러나 이번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승복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이미 전날 미시간·펜실베이니아·조지아에서 개표 관련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날 네바다에서도 불복 소송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앞서가다 역전패를 당한 위스콘신에서는 재검표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자회견은 대선 정국이 재검표와 소송 사태로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pb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더이상 밀려나지 않겠다'…십시일반 33억 건물 사버린 사람들
- 팽현숙 '김흥국, 극단적 생각할까 걱정…술부터 끊으시라' 쓴소리
- 고민정 '檢 칼날 내게 미칠까 두렵다'→ 진중권 '사모펀드 하셨나'
- 하하, 故박지선 애도글에 '욕설 삽입' 사과 '감정 주체 못해…죄송'(종합)
- 정형돈, 불안장애로 4년만에 다시 활동중단…'뭉찬' 등 '건강히 돌아오길'(종합)
- [사건의 재구성]엄동설한에 찬물 욕조서 죽어간 여덟살 다원이
- 막 끓인 솥에 36개월 여아 빠져…엉덩이 등 2도 화상
- 남편사업 '아파트5채 날린' 혜은이 '아빠 빚보증에 30만원 단칸방 살이'
- '블랙핑크 장갑 안끼고 판다 만졌다'…중국 누리꾼들 시비
- 바이든과 '50년 인연' 박지원, '독대·농담' 박진…여의도 인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