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구성원 코로나 확진..공과대학 일부 폐쇄
정윤식 기자 2020. 11. 6. 07:36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부 공과대학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서울대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구성원 1명이 공과대 38동 건물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돼 이 건물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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