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75만 건..3주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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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실직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그 폭은 줄어들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5일 지난주(10월 25일∼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5만 1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폭증 사태는 3월 셋째 주(330만 건)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3월 초까지만 해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매주 21만∼22만 건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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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실직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그 폭은 줄어들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5일 지난주(10월 25일∼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5만 1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75만 8천 건보다 7천 건 줄어든 결과로 3주 연속 감소세입니다.
지난주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73만 5천 건을 웃돌았는데, 예상보다 덜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여전히 코로나19 대유행 전보다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경기 회복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우려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폭증 사태는 3월 셋째 주(330만 건)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같은 달 넷째 주에 687만 건까지 치솟은 이후에는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20주 연속 100만 건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3월 초까지만 해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매주 21만∼22만 건 수준이었습니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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