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시사용어]저궤도 위성(LEO, Low Earth Orbi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궤도 위성은 지상으로부터 700~2000㎞의 궤도로 선회하는 인공위성이다.
위성의 궤도는 고도에 따라 저궤도, 중궤도, 정지궤도로 분류된다.
위성의 소형화도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테슬라 스타링크 등 글로벌 기업은 지구 상공에 수천개 저궤도 위성을 띄워 인터넷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은 지상으로부터 700~2000㎞의 궤도로 선회하는 인공위성이다. 위성의 궤도는 고도에 따라 저궤도, 중궤도, 정지궤도로 분류된다. 지상 네트워크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차세대 통신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궤도 위성은 낮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통신거리가 짧아 전파 손실이 적다. 저지연이 가능한 이유다. 지연성은 0.025초로 광케이블의 0.07초 대비 현저히 낮다. 전파지연시간이 짧아 통화지연이 발생하지 않고 전파 손실이 적기 때문에 단말의 소형화와 경량화가 용이하다. 위성의 소형화도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다만 커버리지가 좁아 타 위성 사업자와 손잡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KT SAT이 대표 위성사업자로 LEO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저궤도 위성은 위성 인터넷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테슬라 스타링크 등 글로벌 기업은 지구 상공에 수천개 저궤도 위성을 띄워 인터넷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동통신 커버리지 제약을 극복할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IFC, In-Flight Connectivity)도 LEO 위성망을 이용한다. 인터넷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대선]승기 굳히는 바이든…글로벌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 바뀌나
- '콘텐츠동등접근권' 적용...구글 독점 깨고 시장 확대 효과
- 이통사 주축 모바일에지컴퓨팅(MEC) 포럼 출범···"5G 신시장 개척"
- 와이브레인, 우울증 고치는 전자약 내년부터 시판한다
- 문턱 낮아지고 기능성은 높아지고... '대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 골프 산업 성장에 '이색 스타트업'도 줄이어...AI·빅데이터 기술 적용 주목
- 예산 축소에 꺾인 'ICT멘토링' 사업...미래 창업에 찬물
- 백옥·마늘주사 실손보험 된다고 무작정 맞으면 '낭패'…"효과 입증해야"
- 국내 리걸테크·원격진료 산업, 글로벌 경쟁 크게 뒤처져
- 올해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2443㎿ 보급...태양광 보급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