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직설] 트럼프 vs. 바이든, 서로 "내가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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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직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민정훈 국립연구원 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정다인 외신 캐스터
미국 대선 당선자 확정이 늦어지면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서로의 승리를 자신하며 법적인 공방까지도 시사했는데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미국 대선 이야기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지금까지 나온 개표 상황으로 볼 때, 누가 당선될 것 같습니까?
Q. 주요 경합지를 누가 차지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측됐었는데요. 개표 결과, 뜻밖에 결과를 보인 주가 있었나요?
Q.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맞히지 못했던 미 여론조사업체들이 올해는 명예를 회복했다고 보십니까?
Q.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프 측에서 재검토 소송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좀 더 나온 이야기가 있나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다른 결과가 나오면 연방대법원으로 갈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러다가 미국 대선이 연방대법원에서 판단을 받게 되는 것 아닌가요?
Q.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의 신경전이 최고조로 오르면서 사회적 갈등도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미국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Q. 미국에서는 경기가 좋으면 현직 대통령이 재선이 실패하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번에도 그 공식이 통했다고 보십니까?
Q. 미국 대선이 혼탁 양상을 보이면서 금융시장도 촉각을 세웠는데요. 시장 반응 전해주시죠.
Q.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미 연방의회를 누가 장악하느냐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Q. 상원은 집권 공화당 우세, 하원은 야당 민주당이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문게가 실렸는데요. 상하원 선거 결과가 차기 대통령의 국정운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차기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북미 대화가 재기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서 미국 측과 북핵 협상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 대선을 계기로 경색된 남북관계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Q. 미국 대선 이후,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Q.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미동맹을 다루는 방식에 큰 차이가 생길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한미동맹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도 미국 대선 상황을 예의주시했는데요. 각국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Q. 대선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나 바이든 후보나 누가 당선되더라도 미중 무역분쟁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앞으로 미중 관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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