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5명..이틀째 세 자릿수
박찬범 기자 2020. 11. 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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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4일) 하루 확진자 125명이 새로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7천 50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108명, 해외 유입 사례가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6명, 경기 23명 등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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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4일) 하루 확진자 125명이 새로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7천 50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108명, 해외 유입 사례가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6명, 경기 23명 등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475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명이 됐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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