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한경록 "25년 팀 유지 비결? 수입 저작권료 무조건 N분의 1"(라디오스타)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0. 11. 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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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한경록이 25년 팀 유지 비결을 밝혔다.

4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이 출연했다.

한경록은 "저희 멤버들이 동네 친구들이다. 수입도 똑같이 나눈다. 저작권료도 공동 작곡이 아니어도 N분의 1로 나눈다. 그런 면이 오래 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N분의 1을 그렇게 하는 건 쉽지 않다"면서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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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한경록 / 사진=MBC 라디오 스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크라잉넛 한경록이 25년 팀 유지 비결을 밝혔다.

4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이 출연했다.

한경록은 "저희 멤버들이 동네 친구들이다. 수입도 똑같이 나눈다. 저작권료도 공동 작곡이 아니어도 N분의 1로 나눈다. 그런 면이 오래 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누가 주로 작사 작곡을 하냐"는 물음에 그는 "드럼 치는 상혁이와 제가 80% 정도 작사 작곡을 한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N분의 1을 그렇게 하는 건 쉽지 않다"면서 놀라워 했다.

한경록은 "초창기에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

그는 "그런데 저희는 분업이 잘 돼 있다. 제가 작곡하면 다른 친구들이 레코딩이나 다른 쪽을 한다"고 설명했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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