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외신 상황실] "북동부 경합 3곳, 승부 가를 듯"
2020. 11. 4. 21:09
<앵커>
앞으로 4년 동안 미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이 누가 될지 지금 이 시각에도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저녁 7시쯤 경합 지역인 위스콘신에서 바이든 후보가 역전했다는 소식도 들어왔는데, 결국 북동부 경합 지역 3곳의 개표 결과가 전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지금 현지에서는 어떤 소식이 나오고 있는지, 안현모 외신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턱스크' 50대, 지하철 흡연 · 음주…35만 원 내면 끝?
- “유인해서 철사 쪼아”…한 달 사이 고양이 사체 5마리
- “김봉현, 기동민에 수천만 원 건네는 것 봤다”
- 남부 플로리다 잡은 트럼프…전선은 북부 '러스트벨트'
- 1억 명 넘긴 사전투표…“바이든 유리할 것” 실제로는?
- 베이비박스 1m 옆 버려진 아기…엄마는 “사망 몰랐다”
- 2중 철책 넘는 동안 센서 '먹통'…하루 반 만에 붙잡아
- 20년 전 부시 vs 고어…재검표 끝 당선 확정에 '35일'
-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우편투표 달려
- 유명 연예인 A씨, 가족 동원해 탈세하다 수십억 추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