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끝까지 모른다" 잠 못 이루는 美 시민들..긴장의 밤

신정은 기자 2020. 11. 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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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3일 열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미국 시민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트럼프 지지자들도 상당수 올 것으로 보여서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경우 6,500여만표에 달하는 우편투표의 개표 속도에 따라 당선자 윤곽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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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3일 열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미국 시민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승리 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워싱턴 DC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에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측 지지자들이 모여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트럼프 지지자들도 상당수 올 것으로 보여서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경우 6,500여만표에 달하는 우편투표의 개표 속도에 따라 당선자 윤곽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주요 경합지인 펜실베이니아는 선거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투표용지의 경우 최장 3일 뒤에도 개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발표시간이 며칠 지연될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 백악관 라파예트 광장 앞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측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슨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개표 상황을 전하는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는 미국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거리에 모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 취재 열기가 뜨겁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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