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전북, K리그 최초 4연패..이동국, 아름다운 마무리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 http://www.podbbang.com/ch/8888 ]
[골룸] 축덕쑥덕 100 : 전북, K리그 최초 4연패…이동국, 아름다운 마무리
K리그 2020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전북은 한국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은 이번 시즌에도 잔류 본능을 확인했고, 부산은 승격 1년 만에 제주와 바톤 터치하며 다시 2부 리그로 내려갔습니다.
이번 시즌을 총정리하고, 앞으로 각 팀 구성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알아봅니다.
또한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눕니다.
오늘 축덕다방은 마지막으로 우승하며 화려하게 은퇴한 이동국의 전성기를 라떼로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0:31 댓글 소통: 이동국 은퇴 선물은?
00:19:46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이동국 전성기'
00:44:23 청취자 질문: ①K리그 시상식과 유효슛 기준
00:49:44 청취자 질문: ②진짜 트로피와 가짜 트로피
00:51:27 청취자 질문: ③K리그 전지훈련
00:53:48 K리그 리뷰 시작!
01:13:25 이슈 포커스: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podbbang.com/ch/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naver.me/FfpbjhZj ]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A%B3%A8%EB%9D%BC%EB%93%A3%EB%8A%94-%EB%89%B4%EC%8A%A4%EB%A3%B8/id964021756 ]
주영민 기자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중에 만나 또 같이 개그하자”…박성광, 故 박지선 떠나보내는 애끓는 마음
- 술 마시고 담배 핀 '지하철 턱스크'…뻔뻔한 진술
- “김봉현, 기동민에 수천만 원 건네는 것 봤다”
- “유인해서 철사 쪼아”…한 달 사이 고양이 사체 5마리
- 승패 결정할 개표 남았다…CNN이 본 '대선 판세'
- '노크 귀순' 그곳, 또 뚫렸다…이번엔 경보기 먹통
- 베이비박스 1m 옆 버려진 아기…엄마는 “사망 몰랐다”
- 남부 플로리다 잡은 트럼프…전선은 북부 '러스트벨트'
- 1억 명 넘긴 사전투표…“바이든 유리할 것” 실제로는?
- 20년 전 부시 vs 고어…재검표 끝 당선 확정에 '3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