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빈 들판에서 만난 초록 잎 / 장철규
2020. 11. 2.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 들판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 탓에 몸이 무거워졌음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새삼 느꼈기 때문입니다.
가을걷이를 하느라 벼 밑동까지 베어낸 자리에 새잎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월로 늦춰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 들판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 탓에 몸이 무거워졌음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새삼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갈색으로 변해가는 텅 빈 논에서 초록빛을 만났습니다. 가을걷이를 하느라 벼 밑동까지 베어낸 자리에 새잎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새벽녘 이슬과 저녁 찬 바람에 아랑곳없이 자라나고 있는 잎들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월로 늦춰졌습니다. 그때까지 한달 남았습니다, 아직.
장철규 선임기자 chang21@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코로나19 기사 보기▶‘라임·옵티머스 의혹’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정순 의원 21대 국회 첫 구속…정치자금법 등 영장 발부
- [단독] 재산세 완화 ‘공시가격 6억원 이하’로…대주주 요건은 현행 ‘10억원’ 유지
- 개그맨 박지선, 자택서 어머니와 숨진 채 발견
- 화요일은 무슨 날? 전두환·노태우 동상 철거 ‘국민 행동의 날’
- ‘닉값’ ‘운빨러’ ‘딥빡’…방송 자막에 써도 된다? 안된다?
- 사람의 정상 체온이 낮아지고 있다
- ‘기적 또 기적’…터키 강진 65시간 만에 세 살배기 구조
- ‘삼성 불법파견 무마’ 정현옥 전 차관, 항소심도 무죄
- [왜냐면] 갈라파고스섬에 갇혔던 나를 자책한다 / 황규석
- ‘차기 3강’ 훌쩍 큰 윤석열…웃을수 만은 없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