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3일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 개최

권종오 기자 2020. 11. 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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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을 엽니다.

행사는 1부 '대한민국 체육 100년'과 2부 '국민과 함께 할 100년'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는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창립부터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담은 홀로그램 퍼포먼스 '불빛의 여정'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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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을 엽니다.

행사는 1부 '대한민국 체육 100년'과 2부 '국민과 함께 할 100년'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는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창립부터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담은 홀로그램 퍼포먼스 '불빛의 여정'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1956년 멜버른올림픽 복싱 라이트웰터급에 출전한 황의경(90세) 씨, 1960년 스쿼밸리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참가한 김경회(79세) 씨가 조선체육회 창립 취지서를 낭독합니다.

아울러 2년 4개월의 집필 과정을 거쳐 나온 '100년사'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헌정되며, '스포츠를 통한 사람의 가치와 행복 실현'을 주제로 미래 청사진도 발표됩니다.

2부에서는 유공자와 모범 직원에 대한 시상,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 감사장 수여식, '2020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조오련에 대한 헌액식 등이 이어집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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