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진범, 윤 씨 아닌 나"..이춘재의 법정 자백
2020. 11. 2. 16:19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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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선 이춘재, 자백했다
윤춘호 SBS 논설위원
"오늘 재판서 이춘재 '8차 사건 진범 맞다' 인정"
"이춘재 얼굴 촬영·공개 불허, 국민의 알 권리 보장했어야"
김태현 변호사
"이춘재 '8차 사건' 진범 자백해도 처벌 불가"
"공소시효 완성, 이춘재 자백 요인 됐을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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