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탈북민 정착 핵심은 좋은 일자리"
김아영 기자 2020. 11. 2.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탈북민 정착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국회 특별전시회'에서 "전시된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전 과정은 탈북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취업장려금을 현실화해 대상자별로 50만 원씩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탈북민 정착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국회 특별전시회'에서 "전시된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전 과정은 탈북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취업장려금을 현실화해 대상자별로 50만 원씩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0명을 죽게한 '그림' 3장…어떤 그림이길래?
- 차 엔진 이상 신호에 보닛 열어보니 3m 버마왕뱀이
- 이연복 “젊었을 때 후각 잃어 양파-사과 구분 못 해”
- 행인들에 무작위 흉기 난동…캐나다 '공포의 핼러윈'
- “넌 해고야!” 쓰레기통에 실려 나간 '트럼프'
- '미우새' 박하선 “남편 류수영, 사귀기 전 뽀뽀 시도…밀어냈더니 내게 더 반해”
- 거리에 등장한 '방독면 사나이'…“마스크 1장으론 불안”
- 예배 재개하자, 전광훈 “광화문 집회로 종교 개혁”
- 돌 두드려 23시간 만에…터키·그리스 '필사의 구조'
- '한 달 시한부' 심장병 환자에 방사선 치료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