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그리스 지진 사망자, 최소 7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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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그리스 사이 에게해에서 우리 시간으로 지난 주 금요일(30일) 밤에 발생한 지진으로 사흘 만에 사망자가 75명까지 늘었습니다.
터키 당국은 사망자가 현재 73명, 부상자가 961명이 나왔고 220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키 당국은 피해 현장에 부서진 건물들이 추가로 무너질 수 있다면서 구조작업을 중단시켰습니다.
터키에는 불법으로 지어졌거나 부실한 낡은 건물이 많아서 지진이 날 때마다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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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그리스 사이 에게해에서 우리 시간으로 지난 주 금요일(30일) 밤에 발생한 지진으로 사흘 만에 사망자가 75명까지 늘었습니다.
터키 당국은 사망자가 현재 73명, 부상자가 961명이 나왔고 220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그리스에서도 10대 2명이 숨져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75명입니다.
터키 당국은 피해 현장에 부서진 건물들이 추가로 무너질 수 있다면서 구조작업을 중단시켰습니다.
또 제대로 건물을 관리하지 않은 건물주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터키에는 불법으로 지어졌거나 부실한 낡은 건물이 많아서 지진이 날 때마다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중 하나는 완공된 지 27년이 지난 상태인데 몇 년 전에 이미 부실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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