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형아된 건후, 진우가 친 사고 뒷수습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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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후가 듬직한 '형아'가 됐다.
이 소리를 들은 건후는 박주호가 만들어 놓은 비트찜을 진우에게 가져다주고, 대신 나은을 구했다.
진우는 건후가 가져다 놓은 비트찜을 깔고 앉아 장난을 치면서 천진난만하게 놀기 시작했다.
이를 본 나은은 "지지됐다"며 망연자실했고, 건후는 엉망이 된 비트를 수습하는 어엿한 '형아'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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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건후가 듬직한 '형아'가 됐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찐건나블리'와 요절복통 시간을 보내는 박주호의 모습이 담겼다.
비트로 이유식을 만드는 박주호를 대신해 진우를 돌보던 나은은 자신을 밟고 일어서려는 진우 때문에 괴로워(?)했다.
이 소리를 들은 건후는 박주호가 만들어 놓은 비트찜을 진우에게 가져다주고, 대신 나은을 구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진우는 건후가 가져다 놓은 비트찜을 깔고 앉아 장난을 치면서 천진난만하게 놀기 시작했다.
이를 본 나은은 "지지됐다"며 망연자실했고, 건후는 엉망이 된 비트를 수습하는 어엿한 '형아'로서의 모습을 보였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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