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설민석 "김구 선생, 일생에 병원 두 번 가..스페인 독감 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민석이 스페인 독감에 대해 설명했다.
스페인 독감은 1918년 일제 치하에 있던 조선에도 닥쳐와 '무오년 독감'이라 불리게 됐다.
심지어 건강 체질이던 김구 선생도 이 독감을 피하지 못했다.
설민석은 "김구 선생님은 병원을 안 간다. 김구 선생님이 일생에 딱 두 번 병원에 갔는데, 한 번은 혹을 떼러 갔고, 그다음에 감기 때문에 병원을 갔다. 그게 바로 스페인 독감이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설민석이 스페인 독감에 대해 설명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은 반복되는 역병의 역사 속 코로나19 극복의 해답을 찾아 떠나는 '역병의 평행이론'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진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설민석은 끝없는 전염병, 역병과의 전쟁을 치른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역병은 일제 치하에 있던 조선인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고.
이 역병은 제1차 세계대전 중 퍼진 스페인 독감이었다. 스페인 독감은 1918년 일제 치하에 있던 조선에도 닥쳐와 '무오년 독감'이라 불리게 됐다. 설민석은 "그때 우리나라 인구가 약 1,700만이었는데, 750만 명이 감염됐다. 사망자는 약 14만 명이었다. 100명 중 1명꼴로 죽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건강 체질이던 김구 선생도 이 독감을 피하지 못했다. 설민석은 "김구 선생님은 병원을 안 간다. 김구 선생님이 일생에 딱 두 번 병원에 갔는데, 한 번은 혹을 떼러 갔고, 그다음에 감기 때문에 병원을 갔다. 그게 바로 스페인 독감이었다"고 말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김태희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 814억원대, 2~10위 누구?(연중라이브)
- 스태프 샌드백처럼 폭행한 주먹왕 과거 전력, 여친 비오는 날 때려 파혼까지[여의도 휴지통]
- 아이린 갑질→찬열 사생활 폭로글, SM+앰버서더 선정 프라다 불똥
- “윤은혜 2탄” 김빈우, 옷+신발지옥 집공개 예고 (신박한 정리) [결정적장면]
- ‘애로부부’ 내연녀와 5년째 두 집 살림한 남편, 둘째 임신까지 “그냥 이렇게 살자” 뻔뻔
- 연기파 C 갑질,포토그래퍼에게 “꺼져,눈에 띄면 죽여버린다”[여의도 휴지통]
- 이하정, 으리으리한 새 집 소개…정준호 전용 서재+신발 빼곡 신발장
- “저 주사 맞게 해주세요, 제발”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성형중독[여의도 휴지통]
- 여배우 B, 버린 男 폐인→의형제의 난→악녀의 막장 스캔들 끝은…[여의도 휴지통]
- ‘슈돌’ 이천수, 김승현도 부러워한 2층짜리 궁궐급 펜트하우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