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비디오 여행' 김희재 "준결승 때 독감으로 걱정, 이찬원 눈물에 감동"

김명미 2020. 11. 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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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이찬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는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주역인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한편 이찬원은 TOP6 멤버들과 패러글라이딩을 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 힘이 돼줬던 게 영탁 형이었다. 제가 무서워하니 '내가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에 찬원이랑 같이 뛰겠다'고 하더라. 그 얘기에 힘을 얻어 뛰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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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희재가 이찬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는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주역인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 지난 10월 22일 개봉했다.

이날 장민호는 "가수를 하면서 예상하고 계획했던 활동들이 있었는데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하는 것은 전혀 리스트에 없던 일이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영탁은 "민호 형은 연기 경험이 꽤 있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사랑과 전쟁2-고부 잔혹사'라든지"라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MBC '꼰대인턴'에 출연했던 영탁 역시 "저 같은 경우도 드라마에서 배우로서 인사를 드렸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기회가 온다면 연기를 하지 않겠냐"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고, 김희재는 "굉장히 싸늘하고 차가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 제가 늘 웃는 얼굴인데, 정색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찬원은 TOP6 멤버들과 패러글라이딩을 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 힘이 돼줬던 게 영탁 형이었다. 제가 무서워하니 '내가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에 찬원이랑 같이 뛰겠다'고 하더라. 그 얘기에 힘을 얻어 뛰었다"고 털어놨다. 이찬원의 말에 영탁은 "저도 무서워서, 마지막으로 하긴 뭣해서 다섯 번째로 뛰겠다고 한 것"이라며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또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준결승 때 독감에 걸려 목이 아예 말을 못 할 정도로 안 나왔다. 가장 자신 없고 무대도 걱정이 됐는데, 진심으로 형들이 걱정해줬다. 특히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게, 찬원이가 제가 붙었을 때 펑펑 울더라.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찬원아 왜 울었어'라고 물어보니, 제가 올라간 게 본인이 기뻐서 울었다고 하더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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