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4명..국내 감염 101명
안상우 기자 2020. 11. 1.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31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자는 124명 늘어 누적 확진 자는 2만 6천635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감염 사례는 101명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81명이 집중 발생했습니다.
충남과 강원, 전남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20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관련 사망자도 2명이 늘어 지금까지 46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31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자는 124명 늘어 누적 확진 자는 2만 6천635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감염 사례는 101명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81명이 집중 발생했습니다.
충남과 강원, 전남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20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검역 과정에서도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국외 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관련 사망자도 2명이 늘어 지금까지 46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상우 기자asw@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 든 트럼프 지지자, 민주당 버스에 위협 · 욕설
- '그것이 알고 싶다' 소액주주는 재산을 잃고 MB는 '법의 불공정'을 외치는 사회…세상은 나아지는
- 발 디딜 틈 없이 밀려든 '핼러윈' 인파…“껴안고 난리”
- “도와줄까? 신고할까?”…취객 노린 이들의 정체
- '터키·그리스 강진' 아찔…매몰된 소녀, 극적 구조
- “의사 국시 해결 수순” 주장에,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 어둠 속 속도 빨리 낸 낚싯배 교각 들이받아…3명 숨져
- “의사들, 돈 받고 사망자 부풀려” 음모론 꺼낸 트럼프
- '52년 만에 개방' 북악산 철문 연 文…둘레길 걸어보니
- 서울 노량진서 택시끼리 추돌…운전자 '급발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