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27명, 나흘째 세 자릿수..국내 발생 96명

박찬범 기자 2020. 10. 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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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30일) 하루 신규 확진자 12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6천511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96명, 해외 유입 사례가 31명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1명, 경기 23명, 인천 3명 등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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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30일) 하루 신규 확진자 12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6천511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96명, 해외 유입 사례가 31명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1명, 경기 23명, 인천 3명 등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9명, 충남 4명, 세종 3명, 경남 1명씩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1명이 늘어 지금까지 464명이 코로나19 집중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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