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MB, 아내와 나란히..대법 판결 뒤 첫 외출 표정

2020. 10. 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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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외출하고 있다.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지난 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진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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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어제(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외출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30일) 오전 진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들어서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오른쪽은 김윤옥 여사.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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