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팀 "장기간 소음에 노출되면 치매 위험 올라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소음에 노출될 경우에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이 노인들을 상대로 기억력과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 테스트를 하고, 5년 동안 이 사람들이 살았던 지역의 낮 시간대 평균 소음을 추적조사 했습니다.
연구팀은 지나친 소음이 있으면 잠을 제대로 못자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오르는 데다가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난청이 생기는 등 치매 위험요인들이 생길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소음에 노출될 경우에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 대학 연구팀이 65살 이상 노인 5천 227명을 대상으로 5년간 연구를 한 결과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노인들을 상대로 기억력과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 테스트를 하고, 5년 동안 이 사람들이 살았던 지역의 낮 시간대 평균 소음을 추적조사 했습니다.
연구가 진행된 5년 동안 노인들 중에 11%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30%가 경증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낮 동안 주변 소음이 10 데시벨 올라갈 때마다 경증 인지장애 위험은 36%, 치매 위험은 29%씩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팀은 지나친 소음이 있으면 잠을 제대로 못자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오르는 데다가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난청이 생기는 등 치매 위험요인들이 생길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치매 전문지 알츠하이머 병과 치매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지인 주장 A 씨 “찬열이 친구들 입단속 시켜…정신 차려라” 저격
- 브래드 피트, '29세 연하' 유부녀 모델과 결별
- '손흥민 교체 카드' 토트넘, 로얄 앤트워프에 0-1 패
- “술 마시면 운전 더 잘 돼”…페이스북 생중계하다 참변
- 프랑스 성당서 참수 테러 참극…“용의자는 튀니지인”
- “대신 시간외수당 올려” 국회방송 공무원 갑질
- 추미애 SNS 협공에, 천정배 사위도 “나도 커밍아웃”
- 1,190원이 만든 행복하우스, 삼남매 가족 일으켰다
- “어머님~ 초안 확인해주세요” 수백만 원짜리 스펙
- “새빨간 거짓말” 외쳤던 날들…다스 13년 논란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