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만도, 실적개선 본격화 기대..목표주가 ↑"

유자비 2020. 10. 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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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0일 만도(204320)에 대해 실적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중국 영업이익률은 5%를 기록해 2분기 호조세를 지속했으며 향후 가동률 상향에 따라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며 "ADAS 매출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 ADAS 신규 수주 1500억원 중 현대기아차 외 업체 물량 수주 금액은 약 1300억원으로, 향후 기타 업체향 ADAS 매출 증가세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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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키움증권은 30일 만도(204320)에 대해 실적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했다.

만도는 3분기 영업이익이 656억원을 기록해 시장컨센서스(517억원)를 상회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일회성 이익 178억원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24.7%의 호실적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국내 매출은 내수 판매 호조세와 국내 수출 물량 감소 등 영향이 있었고, 북미 매출은 현대기아차, GM의 매출 감소에도 주요 전기차사 및 포드 매출이 성장을 주도했다"며 "중국 매출은 주요 고객인 현대기아차, 지리(Geely) 매출 감소에도 중국 로컬 기타 OEM향이 성장세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중국 영업이익률은 5%를 기록해 2분기 호조세를 지속했으며 향후 가동률 상향에 따라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며 "ADAS 매출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 ADAS 신규 수주 1500억원 중 현대기아차 외 업체 물량 수주 금액은 약 1300억원으로, 향후 기타 업체향 ADAS 매출 증가세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8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완성차업체 판매 호조세 및 ADAS 매출 증가세, 중국 수요 회복 전망, 현대기아차의 주요 지역 판매 호조세 지속 등을 배경으로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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