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라스칼' 김광희, 롤드컵 인성 논란 및 연습생 괴롭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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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e스포츠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라스칼의 눈빛과 젠지 불화설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라스칼' 김광희에 대한 논란은 2가지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8강에서 G2에게 패배한 후 동료를 원망하는 듯 쳐다봤던 것과 팀 내 연습생을 괴롭혔다는 논란이다.
김광희는 롤드컵 2020 8강에서 G2에게 패배한 후 매서운 눈빛으로 동료를 바라본 것에 대해 "어렸을 때 눈빛 때문에 여러 번 오해를 받았고 기억력이 정말 안 좋다"며 "G2 선수들과 인사 후 내 자리에 놓고 온 물건이 있는지 봤고 아니면 정말 김태민과 곽보성을 본 것일 수도 있지만 봤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본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기사나 커뮤니티를 보면 '라스칼 혼자 화났다'라는 얘기가 있다"며 "저도 경기에서 잘한 부분이 없어 이런 글을 보면 민망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옆에 있던 '클리드' 김태민은 "김광희가 8강 경기 이후 무섭게 쳐다본 것도 몰랐다"라고 답하며 김광희의 인성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이광수는 지난 10월 25일 김광희의 개인 방송에서 듀오 랭크 게임을 하며 해당 논란에 대해 얘기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이광수는 먼저 "롤드컵 표정 논란과 팀 연습생 괴롭힘 논란 기사를 봤을 때 너무나 웃겼다"라며 해당 논란과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젠지 e스포츠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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