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이무기 이태리, 김범에 "조보아는 내 제물" 경고[별별TV]

이시연 기자 2020. 10. 29.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호뎐'에서 이태리와 김범이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이무기(이태리 분)와 이랑(김범 분)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이무기는 "그 여자(남지아)는 애초에 내게 바쳐진 제물이다. 곧 내 신부가 될 것"이라며 경고했고 이어 이무기는 "손님이 오고 있다. 이랑이 이연(이동욱 분)의 아킬레스건이 될지 시험해 보자"며 누군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예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드라마 '구미호뎐' 방송 화면

'구미호뎐'에서 이태리와 김범이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이무기(이태리 분)와 이랑(김범 분)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랑은 이무기에게 "네놈 목적이 뭐든 간에 난 이제 내 페이스대로 간다. 더는 못 기다려주겠다"며 경고했고 이무기는 "나를 죽이고 싶구나. 아니면 그여자?"라고 물었다.

이어 이무기는 "그 여자(남지아)는 애초에 내게 바쳐진 제물이다. 곧 내 신부가 될 것"이라며 경고했고 이어 이무기는 "손님이 오고 있다. 이랑이 이연(이동욱 분)의 아킬레스건이 될지 시험해 보자"며 누군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예언했다.

[관련기사]☞ 찬열·로제 열애설? 2년 전 합성 사진이 왜 이제.. "Present" 안재현, 이혼 후 의미심장 SNS 뜻은? 톱 가수, 깜짝 출산..아빠는 성폭행 전과자 '충격' '펜트하우스', 유진vs김소연·이지아 살인 목격 '강렬' 최철호, '사업실패'...일용직 택배하차원 삶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