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통령 측 반발.."헌법 무시한 졸속재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횡령·뇌물' 혐의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대법원이 확정한 데 대해 헌법 정신을 무시한 졸속 재판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검찰이 제시한 모든 증거에도 뇌물과 청탁 등이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단 내용이 없다며, 유죄 확정된 횡령액과 뇌물수수액 중 단 1원도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횡령·뇌물' 혐의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대법원이 확정한 데 대해 헌법 정신을 무시한 졸속 재판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변호를 맡은 강훈 변호사는 대법원 선고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상고이유서를 내고 주심 대법관이 결정된 지 겨우 6개월밖에 안 지났다며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검찰이 제시한 모든 증거에도 뇌물과 청탁 등이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단 내용이 없다며, 유죄 확정된 횡령액과 뇌물수수액 중 단 1원도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질 거라고 전날 이 전 대통령이 말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이 지금 참담한 심정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변호인으로서 법이 허용하는 한 모든 수단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도록 노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평검사까지 '秋에 반기'...윤석열은 지방순회 재개
- [단독] 강남 명품점 100억대 '먹튀'...연예인 포함 100명 피해
- 中 '월 80만 원' 배달 노동에 고학력 지원자 급증
- [영상] 단순 추돌 사고인줄 알았는데...고속도로 멈춰 선 승용차
- 미국의 한 대학에서 발견된 사진...'13살 유관순 열사' 추정
- [속보] 이재명 대통령, KBS 이사 이강덕·장한식 임명 재가
- '장모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26살 김성우
- 김여정 "남부 매우 불안정...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주연작 '승산 있습니다' 편성 연기
- [속보] 북 김여정 "국경 상황 불안정, 대남확성기방송 재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