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골프존뉴딘홀딩스, 비수기 불구 4분기 호실적 기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골프 산업의 호황으로 보유 골프장들과 골프존뉴딘홀딩스의 자회사인 골프존의 성장성이 가속화돼 로열티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골프 용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도 추가 인수를 통한 보유 골프장 증가(지난 10월 한화그룹 소유의 골든베이GC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골프장 사업 호조로 인한 홀당 평가금액 상승을 통해 기업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장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874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9%, 1962% 증가할 것"이라면서 "골프존카운티와 골프존으로부터 브랜드 로열티 및 지분법 이익을 수취하는 지주사업부는 골프장 및 스크린골프 이용률의 증가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골프장의 그린피 상승과 골프존의 라운드 및 신규 가맹점 수 증가 효과가 더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프용품 사업부 또한 매출과 연관성이 높은 필드골프 사업이 3분기 성수기라는 점과 신규 골퍼의 유입이 증가했다는 점으로 인해 장비 구입량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 팀장은 "코로나19로 나라별 입국 제한조치가 지속됨에 따라 연간 215만명으로 추산되던 기존 해외 골프 활동 인구의 국내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에 비수기로 여겨지던 4분기에도 국내 골프장의 예약률이 높은 상황이며 이용 시간대의 축소로 성수기 대비 매출은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평년보다 높은 이용객 수로 인해 4분기 또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020년 실적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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