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백종원도 자문 구하는 전문가

이하나 2020. 10.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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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씨가 백종원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내 최초 수산물 전문 커뮤니티 '입질의 추억' 운영자 김지민 씨가 출연했다.

김지민 씨는 "처음에는 소소하게 낚시를 했던 이야기를 공유했는데 하다 보니까 수산물에 관심이 커졌다. 공부해서 알게 된 내용들을 공유했다"고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지민 씨는 백종원도 자신에게 수산물 관련 자문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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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씨가 백종원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내 최초 수산물 전문 커뮤니티 ‘입질의 추억’ 운영자 김지민 씨가 출연했다.

김지민 씨는 낚시를 워낙 좋아해 시작한 어류 칼럼니스트 일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민 씨는 “처음에는 소소하게 낚시를 했던 이야기를 공유했는데 하다 보니까 수산물에 관심이 커졌다. 공부해서 알게 된 내용들을 공유했다”고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지민 씨는 백종원도 자신에게 수산물 관련 자문을 한다고 설명했다. 과거 SBS ‘골목식당’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실치, 뱅어의 차이에 대해 묻는 장면이 공개 됐다.

김지민 씨는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워낙 식재료에 대해 해박하신 분이지만 사실을 확인 할 때 검색하면서 제 글을 보게 됐고, 이후에는 수산물이 궁금할 때마다 저에게 연락을 주셨다”고 전했다.

과거 디자인 관련 회사를 다녔던 김지민 씨는 “직장 생활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취재를 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공유해서 그것으로 생활이 되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블로그를 시작했다”며 “마침 아내도 회사에서 정리해고가 되면서 백수, 백조 부부가 됐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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