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첫 유관중 홈경기 티켓 금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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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 입장권이 예매 시작과 함께 동났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예매를 진행한 결과 8분 만에 홈팬을 위한 846석이 매진됐고, 원정팀을 위해 배정한 좌석 209석도 오늘 정오에 다 팔렸다고 소개했습니다.
프로배구는 31일부터 경기장 수용 규모의 30% 선에서 관중을 받는데, GS칼텍스는 11월 1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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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 입장권이 예매 시작과 함께 동났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예매를 진행한 결과 8분 만에 홈팬을 위한 846석이 매진됐고, 원정팀을 위해 배정한 좌석 209석도 오늘 정오에 다 팔렸다고 소개했습니다.
프로배구는 31일부터 경기장 수용 규모의 30% 선에서 관중을 받는데, GS칼텍스는 11월 1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를 벌입니다.
예매한 팬들은 경기 당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현장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표를 현장에서 사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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