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활동 재개설 직접 부인
이세현 기자 plee@kyunghyang.com 2020. 10. 28. 17:04
[스포츠경향]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활동 재개설을 부인했다.
권민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아니에요. 화보 찍었을 때 찍힌 거 올린 것”이라며 “소속사 나온지 한달 만에 새 프로필이라. 소속사도 없고 새 프로필도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앞서 권민아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화보를 촬영했던 스튜디오 모습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권민아가 활동 재개를 하는 것 아니냐느 추측을 제기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AOA를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그러던 지난 7월 AOA 멤버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한 것이 알려졌다. 해당 사태 이후 권민아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우리액터스와는 지난 9월 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측은 “권민아가 편해지고 싶다고 회사에 요청을 했고 논의 끝에 그렇게 결정을 했다”며 “계약은 중순쯤 끝났다”고 밝혔다.
이세현 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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