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3루수' 터너, 월드시리즈 출전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
김정우 기자 2020. 10. 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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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저스틴 터너가 월드시리즈(WS) 6차전이 진행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경기 뒤 터너의 확진 사실을 공개하며 "월드시리즈 6차전 2회가 진행되는 중에 MLB 사무국이 터너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들었다"며 "다저스 더그아웃에는 그 이후에 내용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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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저스틴 터너가 월드시리즈(WS) 6차전이 진행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다저스 동료들이 월드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만끽하는 순간을 터너는 함께 즐길 수 없었습니다.
미국 ESPN은 "터너가 월드시리즈 6차전을 치르는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체됐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경기 뒤 터너의 확진 사실을 공개하며 "월드시리즈 6차전 2회가 진행되는 중에 MLB 사무국이 터너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들었다"며 "다저스 더그아웃에는 그 이후에 내용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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