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표주가]삼성SDI·현대제철·휴비츠 '실적 모멘텀'..눈높이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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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권사들은 28일 삼성SDI(006400), NH투자증권(005940), 현대제철, GS리테일(007070), 휴비츠 등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운용손익 증대, 브로커리지 호조, 견조한 IB 실적 등 '어닝파워'는 지속적으로 레벨업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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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GS리테일도 기대치 상향

이날 DB금융투자는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종전 52만원에서 57만원으로 높였다. 권성률 연구원은 “삼성SDI는 3분기 매출액 3조872억원, 영업이익 2,674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전 사업부의 성과가 좋았고 특히 전지는 소형, 중대형 모두 기대 이상의 매출액과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대형전지의 성장률은 가히 놀랄만하다”며 “이제 수익성까지 보완이 되고 있어 2021년 영업이익 1조원 시대에 접어들 것”이라 전망하며 목표가를 높였다. 교보증권의 최보영 연구원도 “올 하반기는 유럽 EV판매량 증가에 따른 EV전지 및 ESS 해외 및 국내 이연된 프로젝트 반영으로 중대형 전지의 높은 성장을 기대하”며 60만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운용손익 증대, 브로커리지 호조, 견조한 IB 실적 등 ‘어닝파워’는 지속적으로 레벨업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높였다.
현대제철에 대해 신한금융투자는 “향후 4분기와 2021년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평을 내놨다. 그러면서 3만8,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하며 주가의 상승 여력이 약 27% 있다고 판단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GS리테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의 유정현 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나들이객이 늘면서 4분기 편의점 매출 성장률이 일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10월부터 등교 수업 시 학생 약 66%까지 등교가 가능해짐에 따라 4분기 매출 회복은 더 유의미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내년 등교 일수가 올해보다 더 줄 수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2021년 실적 개선은 너무나도 명확해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종전 대비 13% 높은 5만4,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휴비츠의 목표가를 종전 8,7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높였다. 올 4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 28일 증권사별 목표주가 변동 현황 | |||
| 종목 | 목표주가 변경(원) | 이유 | 증권사 |
| 삼성SDI | 52만→57만 | 2021년 영업이익 1조원 시대 돌입 전망 | DB금투 |
| 50만→60만 | 배터리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 통한 지속적 분기 실적 경신 | 교보증권 | |
| NH투자증권 | 1만1,000원 →1만2,000원 | 어닝파워 지속 레벨업에 저평가 매력 | 삼성증권 |
| 현대제철 | 3만→3만8,000원 | 올 4분기 및 2021년 실적 개선 확실시 | 신한금투 |
| 휴비츠 | 8,700원 →1만2,000원 | 빅배스 단행으로 인한 체질 개선 | 한화투자 |
| GS리테일 | 4만8,000원 →5만4,000원 | 20년 4분기 매출 회복 전망 | 대신증권 |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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