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음주사고 반성 중, 자숙하겠다"

오지원 기자 2020. 10. 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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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어 자숙 기간을 보낸다.

힘찬은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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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어 자숙 기간을 보낸다.

힘찬은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일(27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힘찬은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힘찬은 26일 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5일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을 선언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에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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