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실력·끼 갖춘 다크비, 세계로 뻗어나가길" [인터뷰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크비의 음악 색깔이 제대로 묻어난 앨범이죠."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는 최근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 그룹 다크비(DKB)의 새 앨범에 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용감한형제는 "애초 다크비는 음악 베이스를 힙합에 두는 팀으로 제작한 팀"이라면서 "머릿속에 그려두었던 다크비의 음악 색깔과 콘셉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제대로 구현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다크비의 음악 색깔이 제대로 묻어난 앨범이죠.”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는 최근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 그룹 다크비(DKB)의 새 앨범에 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용감한형제는 “애초 다크비는 음악 베이스를 힙합에 두는 팀으로 제작한 팀”이라면서 “머릿속에 그려두었던 다크비의 음악 색깔과 콘셉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제대로 구현됐다”고 말했다.
“프로듀서로서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 만들어졌어요. 많은 분이 음악을 듣고 무대를 보면서 다크비의 실력과 매력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크비는 올해 2월 데뷔한 신인 그룹이다. 데뷔 당시 K팝 신의 대표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팀이라는 점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멤버들이 뭉친 팀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다크비가 내세울 수 있는 최대 강점은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실력만큼은 어느 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죠. 멤버들 모두 ‘카메라 마사지’를 받아서인지 비주얼도 어느 정도 올라왔고요. ‘촌티’를 벗었다고 할까요. 하하.”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린다면 언젠가 실력을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 여전히 다크비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그룹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트렌디한 힙합 비트, 대중적이고 캐치한 멜로디, 그리고 청춘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감성이 적절히 어우러진 곡들로 채워진 다크비의 새 앨범은 여타 보이그룹들의 앨범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다. 이번에도 역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신규 음악 플랫폼 ‘뮤직브로’(mu·bro)를 론칭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용감한형제는 인터뷰 말미에 “예전처럼 많은 곡을 써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음악은 손에서 놓지 않을 것”이라면서 “실력과 끼를 갖춘 다크비가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필 사과' 타이어뱅크 점주 태도 돌변…"휠 파손한 적 없다"
- 질병청 "'백신 접종 사망' 10대, 부검 결과 독감백신과 무관"
- [단독]홍남기도 결국 세입자에 ‘이사비’ 줬다
- [이건희 별세] 박세리 "꿈을 현실로 이뤄준 든든한 후원자"
- 성난 부동산 민심에…與, 9억 이하 재산세 감면 검토
- "당장 갈아버려"…한은 '이토 히로부미 머릿돌'에 방망이 들고 뛰어든 시민단체
- [단독]해외는 좌석 채우는데..한국은 연인도 띄어앉아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WTO사무총장 선거전 반전카드는?
- 당근마켓 '아이 팔아요'…중학생 '장난' 경찰 훈방
- 힘찬 "음주사고 물의 깊이 사과…경찰조사 성실히, 자숙하겠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