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이완에 첨단 무기 추가 판매..중국,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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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타이완에 대규모 첨단 무기를 추가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이미 타이완에 18억 달러 규모의 무기 수출을 승인한 지 닷새 만입니다.
왕원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단해 미중 관계가 더 손상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전날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한 록히드마틴과 보잉, 레이시언 등 미국의 3개 방산업체를 제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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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타이완에 대규모 첨단 무기를 추가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그제(26일) 미 국무부가 최근 23억 7천만 달러 규모의 무기를 타이완에 수출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미 국방부의 발표를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이미 타이완에 18억 달러 규모의 무기 수출을 승인한 지 닷새 만입니다.
승인된 무기는 보잉사의 '하푼 해안 방어 시스템 100대입니다.
중국은 강력히 반발하면서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어젯밤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을 제어하려 하고 무력으로 통일에 저항하는 것은 결국 죽음의 길을 맞닥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왕원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단해 미중 관계가 더 손상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전날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한 록히드마틴과 보잉, 레이시언 등 미국의 3개 방산업체를 제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미국의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 무기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수도 있다며 다양한 보복 수단을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사진=미국 보잉사 홈페이지 캡처)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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