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 릴레이 규탄대회
박상진 기자 2020. 10. 27.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라임·옵티머스 특검을 관철하기 위한 '릴레이 규탄대회'를 오늘(27일)과 내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총 직후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 모여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내일 아침에도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다만 앞서 검토한 밤샘 규탄대회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라임·옵티머스 특검을 관철하기 위한 '릴레이 규탄대회'를 오늘(27일)과 내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총 직후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 모여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내일 아침에도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다만 앞서 검토한 밤샘 규탄대회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잿더미 된 사찰, 알고 보니…부처님 앞 “할렐루야!” 외친 '그 여자'
- “발로 밟고 화장실 안 보내고…울산 보육교사 엄벌” 국민청원
- “여자가 개 키우는 이유는…” 고객 차 끌고 성희롱까지
- 이건희 회장의 마지막 편지? 알고 보니…
- 이아현, 재미교포 사업가와 올해 초 세 번째 이혼
- 복통 호소한 중국 10살 아이…“뱃속에 머리카락 1.5㎏”
- 서장훈, 진짜 사과했나?…변희재 “김용호가 직접 그렇게 말해”
- 독감 백신 접종 뒤 숨진 인천 고교생 형, “억울” 청원
- 헬기를 바라보는 육군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의 다른 시각
- “영구 입국금지는 인권 침해” 유승준, 강경화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