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없었던 21대 국감..추미애 vs 윤석열만 남았다
2020. 10. 27. 16:1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민하 시사평론가
--------------------------------------------
● 추미애 vs 윤석열
김민하 / 시사평론가
"추-윤 갈등 절정…대통령·당 차원의 결론 필요한 시점"
김병민 / 국민의힘 비대위원
"추미애 발언 위험수위 넘나들어…총장 사퇴시킬 도리 없어"
● 국감장 말말말
김민하 / 시사평론가
"'정치의 늪' 추미애, 가장 정치적 행위 보여"
"정치적 행위 멈추고 라임·옵티머스 수사 노력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건희 회장의 마지막 편지? 알고 보니…
- 이아현, 재미교포 사업가와 올해 초 세 번째 이혼
- 서장훈, 진짜 사과했나?…변희재 “김용호가 직접 그렇게 말해”
- 복통 호소한 중국 10살 아이…“뱃속에 머리카락 1.5㎏”
- 독감 백신 접종 뒤 숨진 인천 고교생 형, “억울” 청원
- 헬기를 바라보는 육군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의 다른 시각
- “영구 입국금지는 인권 침해” 유승준, 강경화에 호소
- “물로 착각해 실수로 소주 1병” 음주 사고 경찰의 변명
- '괴롭힘' 사과하겠다며 또 폭행…쇠징 박힌 신발로 차
- 손흥민, 이번엔 머리로 '시즌 10호 골'…득점 단독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