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Pick] 美 운명의 날 D-7..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이강 기자 2020. 10.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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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밖에서 투표하기 위해 주민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선 전쟁터' 위스콘신 밀워키 인근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사전투표하고 있다.
사전투표일, 한 주민이 공식 투표함에 우편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
이와 같은 사전투표자 수는 대선을 7일 남겨 놓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2016년 지난 대선 때의 사전투표자 5천80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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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밖에서 투표하기 위해 주민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선 전쟁터' 위스콘신 밀워키 인근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사전투표하고 있다.
사전투표일, 한 주민이 공식 투표함에 우편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
한국 시간 27일 오전을 기준으로 미국 유권자 6천100만 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됩니다. 이와 같은 사전투표자 수는 대선을 7일 남겨 놓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2016년 지난 대선 때의 사전투표자 5천80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또한 지난 대선 때의 총 투표자 수 1억 3천88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미국의 이번 사전투표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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