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故 이건희 회장 내일 발인..오늘도 조문 행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고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 사흘째인 오늘(27일)도 오전부터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삼성병원, 김창섭 기자 연결합니다.
오늘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은 장례식 사흘째입니다.
이곳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부터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는 전산 김주원 종법사를 포함한 원불교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 영정 앞에서 법문을 읽으며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원유철 전 의원, 구광모 LG 회장, 구자열 LS 회장과 각국의 대사들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구광모 LG 회장은 빈소를 나가며 "재계 어르신분들이 오래 계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 좋은데 참 안타깝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어제부터 고 이건희 회장의 입관식이 진행된 후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삼성 전·현직 사장들을 시작으로 정세균 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앵커]
앞으로 장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은 오늘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일반인들의 조문은 오늘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의 발인은 내일 오전 중 진행됩니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위치한 삼성 선영이나 수원에 위치한 선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도식은 다음 달 8일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SBSCNBC 김창섭입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로또청약 논란… HUG 분양가 심사 뜯어고친다
- [현장연결] 故 이건희 회장 내일 발인…오늘도 조문 행렬
- 내년부터 근로자 퇴직연금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 삼성그룹주 희비 엇갈려…정부 “필요시 환율 안정조치”
- 간편해서 좋은 줄 알았는데…토스, 전산오류 민원 ‘최다’
- 박능후 “전문가 판단 믿고 접종해달라”…첫날 26만 명 몰려
- 은행 내 키오스크 설치해 보험 판매?…금융당국 “안 돼”
- 국민은행, 17년간 제공하던 통계 일부 폐지했다 번복
- 삼성 지배구조 흔드는 ‘11조’ 상속세…납부 시나리오는?
- WTO 총장, 조만간 윤곽…“EU, 나이지리아 후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