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한국판 뉴딜 자율주행사업 수혜..목표가↑-하나

한수연 2020. 10. 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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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7일 켐트로닉스에 대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한국판 뉴딜 자율주행사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천400원에서 2만5천2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특히 판교, 세종, 서울, 제주도, 대구, 울산, 광주 등 주요 지자체의 자율주행 C-ITS 구축 실증 사업에 핵심 업체로 참여하고 있어 내년부터 시행되는 한국판뉴딜 자율주행 사업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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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7일 켐트로닉스에 대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한국판 뉴딜 자율주행사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천400원에서 2만5천2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켐트로닉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천507억원, 영업이익은 21.2% 감소한 104억원으로 각각 전망됐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방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반기 저점을 지나 반등세를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완전한 수익성 회복은 내년부터나 본격화될 것이란 평가다. 특히 자율주행사업은 한국판뉴딜의 수혜가 기대된단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폴더블 스마트폰 UTG를 지속 개발하고 있고, 2014년부터 진행해온 자율주행사업은 국내 능형 교통 시스템(C-ITS) 선두 업체로 정부 과제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특히 판교, 세종, 서울, 제주도, 대구, 울산, 광주 등 주요 지자체의 자율주행 C-ITS 구축 실증 사업에 핵심 업체로 참여하고 있어 내년부터 시행되는 한국판뉴딜 자율주행 사업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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