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5G 스마트폰 확대 수혜 기대.. 목표가↑" -케이프투자증권
김서연 2020. 10. 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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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기에 대해 3·4분기 모바일 수요 회복 영향으로 전부문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순 연구원은 이날 "실적 회복세에 진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기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6.2% 늘어난 2조28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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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케이프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기에 대해 3·4분기 모바일 수요 회복 영향으로 전부문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순 연구원은 이날 "실적 회복세에 진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기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6.2% 늘어난 2조2800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15.1% 급증한 3025억원이다.
박 연구원은 또 "내년에도 회복세에 진입한 MLCC 성장과 함께 5G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안테나 모듈과 기판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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