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 전봇대 부딪쳐.."동승자 두고 운전자 도망"

김상민 기자 2020. 10.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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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6일)밤 11시 10분쯤, 부산 동래구 명장동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 한 대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같은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B씨가 다리를 다쳐 응급조치를 받던 중, A씨는 몰래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현재 병원에 옮겨진 B씨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음주 상태였는지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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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6일)밤 11시 10분쯤, 부산 동래구 명장동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 한 대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같은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B씨가 다리를 다쳐 응급조치를 받던 중, A씨는 몰래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현재 병원에 옮겨진 B씨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음주 상태였는지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특가법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을 적용해 추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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