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청, 웨딩드레스 근황 "새로운 삶 살고파"→오열 [TV체크]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0. 10. 26.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청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청은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청은 무대의상을 위해 드레스 샵을 찾았고, 40년 전 데뷔 무대 '미스 MBC 선발 대회'를 떠올렸다.

곱게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머니의 모습에 김청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TV체크] ‘마이웨이’ 김청, 웨딩드레스 근황 “새로운 삶 살고파”→오열

김청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청은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청은 임백천 등 지인들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년에 60이 되니 정리를 엄청 하고 있다. 집 정리, 짐 정리. 근데 다행히 정리할 사람이 없다. 내가 좋은 사람들하고 와있구나. 어찌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청이 가수 도전기가 공개됐다. 김청은 무대의상을 위해 드레스 샵을 찾았고, 40년 전 데뷔 무대 ‘미스 MBC 선발 대회’를 떠올렸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게 방송과 결혼한 게 아닌가 싶다. 나이가 있어 진정한 웨딩드레스를 입을진 모르겠으나 터닝포인트가 돼서 김청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평생 자신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와의 웨딩드레스 화보 현장도 공개됐다. 김청은 “더 늦기 전에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 가족이라고 해봤자 나랑 엄마 둘뿐이다. 조금 더 젊었을 때 내가 해드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엄마 평생소원을 들어드린다”라고 화보 촬영의 이유를 밝혔다.

곱게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머니의 모습에 김청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 저렇게 예쁘신데 나 때문에”라며 한참을 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