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청, 웨딩드레스 근황 "새로운 삶 살고파"→오열 [TV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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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청은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청은 무대의상을 위해 드레스 샵을 찾았고, 40년 전 데뷔 무대 '미스 MBC 선발 대회'를 떠올렸다.
곱게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머니의 모습에 김청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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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청은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청은 임백천 등 지인들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년에 60이 되니 정리를 엄청 하고 있다. 집 정리, 짐 정리. 근데 다행히 정리할 사람이 없다. 내가 좋은 사람들하고 와있구나. 어찌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청이 가수 도전기가 공개됐다. 김청은 무대의상을 위해 드레스 샵을 찾았고, 40년 전 데뷔 무대 ‘미스 MBC 선발 대회’를 떠올렸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게 방송과 결혼한 게 아닌가 싶다. 나이가 있어 진정한 웨딩드레스를 입을진 모르겠으나 터닝포인트가 돼서 김청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곱게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머니의 모습에 김청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 저렇게 예쁘신데 나 때문에”라며 한참을 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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