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 총장의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라임 로비 수사 지휘라인에서 윤 총장을 배제한 것은 적법하고 긴박한 조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 추미애의 반격 "윤석열 선 넘었다…장관은 상급자"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07 ]
▶ 추미애 "접대 검사가 수사팀장…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08 ]
2. 어제(25일) 세상을 떠난 삼성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상속 지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삼성 그룹 주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 [이건희 빈소 연결] 정재계 조문 발걸음…모레 발인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10 ]
▶ '이재용 최대 주주' 삼성물산 주가 급등…그 배경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12 ]
3.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자 업계 2위 한진택배가 심야 배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동 환경을 바꿀만한 대책이 되긴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한진택배, 잇단 과로사에 "밤 10시 이후 심야배송 중단"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14 ]
▶ "상자에 손잡이 구멍 내달라" 호소에도…1년째 조용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15 ]
4. 제주도가 외지인들에게 '입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방문객 증가로 환경 훼손이 심각해 환경보전 기여금이 필요하다는 건데,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입도세 카드' 꺼낸 제주…"환경보전" vs "비용 부담"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3019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겁먹은 눈, 잘린 다리…당신이 버린 아이들입니다
- 고객차량 끌고 다니며 '야, 타!'…성희롱까지 해댔다
- 유명희 지지 안 한다는 日, 국제 찬밥 될까봐 '끙끙'
- 전동 킥보드 타다 택시 충돌…고교생 2명 중상
- '마스크 쓴 뒤로 입냄새 심해졌어요, 왜 그런거죠?'
- '반도체 신화' 일군 이건희…아들 이재용의 삼성은?
- 'NO 마스크' 대규모 집회…트럼프 “코로나 별거 아냐”
- '500m 질주' 음주운전 잡은 中 경찰…“역시 소림사!”
- 어린이집서 친구와 부딪혀 다친 5살 어린이 이틀 만에 숨져
- 가세연 “일용직 경비보조” vs 이근 “UN 주요사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