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부하' 발언 생경..장관은 총장 상급자"
2020. 10. 26. 15:1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상일 前 의원, 이정미 前 정의당 대표
--------------------------------------------
● 반격 나선 추미애
이정미 / 전 정의당 대표
"'부하 발언' 추-윤 갈등, 논쟁 본질 아냐"
이상일 / 전 의원
"상급자 맞지만 상명하복 관계 아냐"
"윤석열 '부하' 표현 이유 생각해봐야…추미애 자초한 일"
● 발언 조목조목 반박
이정미 / 전 정의당 대표
"추-윤 갈등에 국민 피로…문 대통령 결자해지 해야"
이상일 / 전 의원
"국민들 보기 민망…문 대통령 더 이상 방치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秋 “장관은 검찰총장 상급자…尹, 선 넘었다”
- 우리집 엄마는 4명…맞벌이 부부의 처절한 분투
- 가세연 “일용직 경비보조” vs 이근 “UN 주요사건 활동”
- '공항 화장실에 조산아' 카타르, 여성 승객 강제 자궁 검사
- '은퇴 선언' 쯔양, 2개월만에 새 영상 공개…“고민 끝에 업로드”
- 자금 출처 추격전과 '23타수 무안타'
- 가세연, 난데없이 김희철 저격…“토악질 나오는 인간”
- “아들! 수학했어?” “뜨거우니 조심” 엄마의 CCTV 육아
- 제2의 '구하라 사건'…딸 숨지자 28년 만에 나타난 생모
- “아는 사람이다” 묻지마 폭행범 풀어준 경찰